‘내가 처음 포커를 시작했을 때, 자신감에 대한 의문 따위는 생각하지도 않았으며 누구에게도 문제가 되지 않는 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그저 즐기기 위해 플레이 할 뿐입니다. 우리가 기분이 좋으면 좋은 것이고 나쁘면 나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음”이라 하는 것은 그저 우리의 기분 상태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말해줄 뿐입니다.
‘감정이 우리의 기준에 주는 영향’이란 개념은 그렇게 고려할 대상이 아니였습니다.
이후 시간이 지나고 포커가 국민적인 취미가 되면서 몇몇 사람들은 감정과 개인적인 기분에 대해 더 가까이 살펴보고 그 것들이
어떻게 한사람의 게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그들의 뱅크롤의 확장을 통해서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감정과 그에 따른 영향에 대해서 글을 쓰기에는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가끔 즉답으로 남기는 코멘트들이 더욱더 명백하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종종 그런 코멘트들은 아래와 같은 말을 인용하는 프로겜블러들 사이에서 나오는 것이였습니다.
“뭐, 제가 테이블에 앉았을 때 저는 제가 하는 게임에 대해서 더 많은 자신감을 가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제가 느끼기에 전 지금 이 토너먼트에서 잘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전 꽤 잘 플레이 해왔으며 저의 자신감은 높았죠.”
아니면, “자신감이 더 생길수록, 제 스스로 더 잘해보이더라구요.”
카드가 나와 질수도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플레이어는 여전히 스스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지만요.
저는 이런 의견들에게 호기심을 느꼈지만 좀 복잡했습니다. 전 겜블러란 직업에 대해서 회의적 이였습니다.
포커라는 게임은 운 이라는 요소가 너무 크게 작용하기도 하고, 플레이어가 얼마나 잘하던지 간에, 아니면 얼마나 스스로가 게임에 좋은 느낌이 있던간에, 리버에 바라지 않는
심리학자들은 저보다 (자신감에 대한) 더 강한 반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자신감이 찬 상태가 얼마나 플레이어에 영향을 미치는지 의심을 했었습니다.
포커는 결정의 게임이며, 부분적인 정보에 의존해서 환경을 분석하는 게임입니다. 자신감이나 스스로에 대한 신뢰가 어떻게 이런 결정을 내리는데 영향을 주고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자신감의 게임
저는 포커를 배우고 계속해서 플레이하면서 자신감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느껴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들이 보기에 프로들은 절대 틸트 되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들 스스로 그들의 감정상태나 동기부여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 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자신감이라는 육체적인 스킬이 얼마나 게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말입니다.
만약 당신이 기분이 안좋거나 당신의 능력에 대해서 의심하게 된다면 당신이 던지는 커브볼에 스핀이 너무 안먹히거나 미식축구에서 라인맨을 막는데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 농구에서 드라이빙하는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터프 콜을 하는 것은 어떤가요? 빅 레이다운은? 블러프를 하는 것은? 위의 예와 이 것들은 같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당신이 이런 것들에 대해 생각해 봤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환경들은 가슴을 답답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데이터의 패턴을 볼 수 있습니다 – 몇몇은 말이 되고, 몇몇은 안되 는 것 같고.
어쩔 때는 자신감에 대한 증거가 아주 강하게 보여지지만 우리는 우리 스스로 회의적인 감정에 빠집니다; 가끔 증거들은 약해보이지만 우리는 자신감이라는 것에 대해 아주 열열히 지지하는 사람들입니다.
과학자들이 말한 것처럼, 저는 당신에게 이런 상황(*위의 블러프, 빅 레이다운 등)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설명될 수 있는 메커니즘”이든 아니든 간에, 몇몇의 이론적인 절차들은 우리로 하여금 왜 이런 감정들이 정말 있는지 이해하게 해줍니다.
저는 당신에게 믿지 못할 사람이 되고 싶지 않기에, 여기 제가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의 예를 들겠습니다. 우리는 육체적인 운동이 정신적인 측면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긴 시간동안 경험으로 알게 됩니다.
하지만 데이터가 얼마나 설득력 있던지 간에, 많은 과학자들은 이 의견에 대해서 회의적인데 그 이유는 이 프로세스에 대한 명백한 메커니즘이나 효과를 설명할 수 있는 절차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당신이 팔, 다리 운동을 하는 것이 당신의 뇌에 영향을 끼칠까요?
최근에, 이 것은 과학적으로 밝혀졌는데, 운동은 포도당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 뇌의 기억력을 맞고 있는 부분을 강하게 자극한다고 밝혀 졌습니다. 포도당은 뇌의 에너지에 해당되는 것이며, 우리가 이 것을 더 효과적으로 신진대사 한다면, 뇌의 기능이 더 발달된다는 것 입니다.
우리는 설명이 가능한 메커니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개인적인 자신감이 포커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메커니즘이 존재하는 것인가요?
지금까지 제가 알기로는, 누구도 이 질문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저는 2가지의 예상 가능한 답변, 바로 공격성과 믿음이라고 생각됩니다.
공격성: 잘못되지 않음
높은 자신감은 공격성을 더 증가시키는데, 이런 점이 물리적인 스포츠인 축구나 복싱에서 자신감이 왜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됩니다.
마이크 카로 같이 포커에 통달한 사람들이나,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것이 바로 이런 말입니다. “공격성은 포커에서 거의 틀리지 않으며 만약에 잘못된다 해도 그렇게 잘못 되지는 않을 것이다.”
공격적인 플레이는 상승효과를 불러일으키게 되는데 그 이유는 자신감이 플레이어로 하여금 그렇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믿음 : 길게 생각하는 것은, 잘못 생각하는 것
당신이 스스로 확신한다면, 당신의 결정을 믿는 경향을 보일 것입니다.
당신이 기분이 약간 저하되어 있다면, 당신은 아마도 더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없을 것이지만, 반대로 스스로에 대한 의문은 없을 것이며 “다시 생각하기”를 하고 싶은 마음은 없을 것입니다. 당신은 상황을 분석하고 행동하는데, 여기에는 자신감이 수반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스스로의 자문에 많이 빠지게 되는 기간이 오게 된다면, 당신은 스스로를 믿지 못하게 됩니다. 당신은 엉망이 된 느낌을 받고, 혼란에 빠지며 결정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고 됩니다.“길게 생각하면,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된다.”라는 말은 오래된 포커 어구 이며 이 것이 맏다면, 이 것은 자신감에 대한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제가 생각하기에 이 두가지의 “설명가능한 메커니즘”은 어느정도 말이 되지만, 여전히 저는 회의적입니다. 여기 또다른 조언이 있습니다.
당신의 런이 좋을 때는, 자신감의 레벨도 올라갑니다. 당신은 더 나은 플레이를 하는 것처럼 보여지며, 그 것은 좋은 결과를 낳게 됩니다.
이 것은 단지 당신이 자신감으로 가득차 있어서 좋은 결과를 만드는 것일까요, 아니면 이 것은 그저 우연한 스윙일까요? 상대보다 그저 좋은 카드가 있었고, 예를 들면, 당신이 베스트 핸드에 상대가 세컨 베스트 핸드를 그저 가지고 있어서 피할 수 없는 싸움을 자주 한다거나, 상대의 석 아웃에 당하지 않는 이런 것들, 이런 것들이 당신이 자신감이 들게끔 만드는 것일까요?
당신은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라는 말을 알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여기에는 2가지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명백한 첫번째 : 당신의 게임에서 자신감을 기르세요.
2번째 : 운동하세요. 저는 다른 컬럼에 자신감에 대해서 더 많이 이야기 할 것입니다. 포커는 육체적으로 굉장히 프리한 게임이며, 아주 소수만이 충분한 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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